최악의 명동 신포우리만두

테이블에 앉자마자 이물질이 보여 닦아 달라고 했더니..
원래 찌들어 있는 때들;; (매니큐어처럼 굳어 있는;;;)

휴지를 뽑을려고 봤더니;;
저 찌든 검은때와 고춧가루들;;;

메뉴판을 펼쳐 보려 했더니 저 건드리기도 싫은 때들;;;

내 옆자리 바닥 상태;;;;
가게 분위기가 저런데..
밤 10시가 넘었음에도 불구하고 자리가 모자라 그냥 나가는 손님들고 있더군요 -_-
환율덕분에 일본분들이 명동의 반이던데.. 가게 안에 일본분들도 많았고요...
얼마나 기암을 하고 갈지.. 정말 부끄럽더라고요;;;
근데.. 음식은 맛있었어요 -_-;
(하지만 다시 가지 않을예정)

집으로 내려오는 길에 옆 자리 아주머니;;
샤넬구두에 에트로 백을 드셨지만.. 자리에 앉자마자 저 자세로 30분째 통화;;
명품질 하시면 뭐합니까.. 교양이 된장인데;;
댓글을 달아 주세요
오우~ -,.-
어우~
저 한국에 있을때 명동신포 자주 갔어요. -_-; 정말 드러운데.. 그래도 맛있지 않나요? -_-;;
정말 드럽죠?
근데 맛은 또 있더라고요 ㅋㅋ
신포 맛있나보군요!
명동 갔더니 신포에는 100m 줄이 서 있던데.
그렇게 긴 줄 싫다능...
이렇게 말하지만 1시간 30분 기다려서
스파게티 먹고 온 1人. ㅎㅎㅎ
아줌마 앞자리에 앉은 사람은 기분 참 드러웠을 듯 해요.
저렇게 뒤에서 발 올리면
앞 사람 의자를 통해 온몸으로 전해지는데...
아마도 아줌마 발바닥에 금발라놓은 듯. ㅎㅎㅎ
네 맛은있었어요 -_-;
밤 10시가 넘었었는데 자리가 꽉찼더라고요;;;
저 아줌마 완전 재수땡이였어요;
배려라고는 하나도 모르는 재수땡이!
아무리 맛있어도 난 안가. 더러우면,
저 아줌마.. 참.. 나는 그러지 말아야지.. 늙어서.. 주책 덜 부려야지... 다짐해본다..
저도 이제 안갈라고요 -_-;
진짜 드러워요;;; 윽;;
진짜 곱게 늙는것도 힘든것 같아요;;
저 아줌만 제대로 진상에 재수탱이였어요!!
늘 맛있게 보이는 음식들만 올리시는 줄 알았는데
이런 부분도 올리시는군요..^^
부분안가려요 ㅋㅋ